'어머님은 내 며느리' 눈물 '빵' 터진 문보령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선호 답답...이한위·김정현 의미심장 대화

입력 2015-09-0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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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 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이선호 앞에서 눈물을 터뜨렸다.

3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4회에서는 경민(이선호 분)이 아버지의 병실에 몰래 드나든 수경(문보령 분)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에서 경민은 "그동안 이렇게 드나든 거에요? 나 몰래? 이런 거 부담스럽습니다"라고 화를 냈다. 이에 수경은 "어떻게 남의 성의를 이렇게 몰아붙이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화가 난 경민은 "김수경씨가 이러지 않아도 돼요?"라고 말했지만, 수경은 여전히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구요"라고 소리친다.

한편 성태(김정현 분)를 만난 봉주(이한위 분)는 "난 47살인데, 내가 위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임신을 방해하는 한약을 지어 현주에게 건넨 경숙(김혜리 분)은 "몸 좀 어때 "약 잘 먹고 있니? 성의 생각해 잘 챙겨 먹어"라고 걱정하는 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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