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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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은 7일 최대주주 신현균 외 4인이 주식 58만3940주(1.29%)를 추가로 장내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이 36.25%에서 37.54%(1700만여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