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9-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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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 처남 취업청탁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건물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