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 새하얀 꿀벅지 드러낸 채 박두식과...입 막는 두식 '말도 안돼!'

입력 2015-09-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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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출처=SBS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박두식과 조현영이 동침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에서는 취중 키스를 나눈 조현영(조현영 분)과 박두식(박두식 분)이 잠자리를 같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영은 취중에 키스를 나눴던 두식을 술자리에서 또다시 만나 티격태격 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잠을 자고 있던 두식은 몸 위에 다리가 있음을 느끼고 놀라워하다가 뒤를 돌아보고 경악했다. 바로 현영이 한 침대에 옷을 벗은 채 누워있었던 것.

놀란 두식은 너무 놀라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조현영,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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