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수치심에 괴로운 김현숙...왕따 된 라미란 '김산호는 새 관계 제안'

입력 2015-09-0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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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출처=tvN 방송 캡처)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산호와 김현숙에게 새로운 관계를 제안한다.

1일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8회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의 옛 애인 김산호가 협력업체 제안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영애는 전날 자신이 산호에게 부린 주사를 회상하며 괴로워하고, 라미란(라미란 분)의 배신을 수습하기 위해 이리저리 영업을 뛴다. 영애의 힘든 처지를 알게 된 산호는 영애에게 협력업체를 제안한다.

한편 승준(이승준 분)은 영애와 산호의 과거를 알게되고, 미란은 동료들 사이에서 배신자 낙인으로 왕따를 당한다.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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