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11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5-09-0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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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16억28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380만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10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상해 유펑 인베스트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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