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이 쉽고 편리한 가입절차,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 대전’에 참가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인터넷 생명보험’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9월 교보생명과 일본 온라인보험사 라이프넷이 공동 설립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다. 보험설계사 없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으로 보험서비스를 제공, 본인 스스로 쉽고 간편하게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가입부터 청약까지 가능한 온라인 보험은 설계사 수수료가 없고 점포 운영비가 적어 오프라인 상품보다 보험료가 약 20% 싸다는 장점이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생명보험의 핵심적인 보장을 가장 합리적인 조건과 보험료로 제공하고 있다. 설계사 수수료가 전혀 없어 연금보험의 환급률 및 수익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무해지 공제 및 최소한의 후취형 사업비 부가로 초기부터 높은 환급률을 제공하는가 하면 최소 월 3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한 목표연금액 달성을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직장 단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명 이상 동일 사업장이라면 5명 이상 가입 시 월납보험료의 0.5%를 할인해준다. 500명 이상 가입 시에는 1%까지 가능하다. '꿈꾸는e저축보험'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대해 적용된다.
라이프플래닛은 올해 혁신적인 상품·서비스 개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차별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