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9월의 신부'로 변신…그녀의 동안 관리 비법은?

입력 2015-09-0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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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일 웨딩 )
배우 최강희가 '9월의 신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와 웨딩 매거진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된 것.

촬영진에 따르면 1일 공개된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로, 최근 웨딩 업계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킨포크 트렌드'에 맞추어 진행됐다.

최강희는 화보 속에서 레이스 장식으로 멋을 낸 클래식한 디자인의 드레스부터, 소매의 비즈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홀터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해 낸 모습이다.

최강희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는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밝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싱그러운 색상의 신선한 음식을 먹으면서 관리를 한다"고 자신만의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최강희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웨딩' 9-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최강희는 MBC '화려한 유혹'(연출 김상협 극본 손영목) 촬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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