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회사 공금 횡령 정황 포착?, 실어증+마비 김민경 위기 '벌떡! 일어날까'

입력 2015-09-0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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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출처=MBC방송 캡처)

'이브의 사랑' 김민경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친다.

1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71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가 회사 감사팀의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에서 세나는 회사 공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감사팀의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정옥(양금석 분)은 도우미 일을 하고 받은 돈으로 가족들의 선물을 사와 영자(이경실 분)를 감동하게 한다.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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