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후속 '내 딸 금사월' 어떤 내용?

입력 2015-08-30 23:4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여왕의 꽃' 후속 '내 딸 금사월'

(출처=MBC '내 딸 금사월')
(출처=MBC '내 딸 금사월')

'여왕의 꽃' 후속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9월 5일에는 드라마 '여왕의 꽃' 후속으로 새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다는 내용으로 백진희를 비롯해 윤현민, 전인화, 손창민이 출연한다.

한편 30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은 이날 50회로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몰락한 희라(김미숙 분)가 태수(장용 분)의 유언에 자신의 과거를 반성했고, 민준(이종혁 분)은 자신과 레나 정(김성령 분) 사이의 아들을 만나게 됐다. 이솔(이성경 분)과 재준(윤박 분)은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여왕의 꽃' 후속 '내 딸 금사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