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극'택시드리벌' 포스터)
김수로프로젝트 12탄인 '택시드리벌'은 1997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2000년, 2004년 두번에 걸쳐 앵콜 공연된 연극이다.
장진 감독이 실제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통해 보고 느낀 경험을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택시드리벌'은 11월 2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하며, 배우 김민교, 박건형, 김도현, 남보라, 김수로, 강성진, 임철형 등이 출연한다. 만 13세 이상 관람가.
김수로프로젝트 12탄인 '택시드리벌'은 1997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2000년, 2004년 두번에 걸쳐 앵콜 공연된 연극이다.
장진 감독이 실제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통해 보고 느낀 경험을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택시드리벌'은 11월 2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하며, 배우 김민교, 박건형, 김도현, 남보라, 김수로, 강성진, 임철형 등이 출연한다. 만 13세 이상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