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지진희에 “엘리베이터 키스 진심, 선배 기다리겠다” 고백…3회 예고

입력 2015-08-29 09:58수정 2015-08-29 09: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애인있어요’ 3회 예고가 눈길 끈다.

29일 김현주, 지진희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 3회 예고에서 해강(김현주 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어색한 시선의 진언(지진희 분)과 설리(박한별 분)의 모습을 보며 화가 났다. 그럼에도 해강은 아무렇지 않은 척 다 같이 밥을 먹고 가자고 했다.

한편 설리는 진언에 엘리베이터에서 한 키스는 진심이었다며, 선배가 진심을 깨닫게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고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