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상남자 배정남의 이상형은? “어릴 땐 얼굴, 요즘은 골반”

입력 2015-08-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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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배정남

‘마녀사냥’ 배정남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배정남, 노라조 이혁 등이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내 애인의 무엇을 보고 만나나요?’를 주제로 한 마녀 리서치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배정남은 자신의 이상형과 관련해 “어릴 때는 좀 많이 얼굴을 봤던 것 같다”며 “예전에는 발목을 봤는데, 요즘은 발목은 전혀 안 본다. 요즘은 골반을 본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2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은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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