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노라조 이혁 출격 ‘마녀사냥’, 시청률 1.1%…클럽 에피소드 방출

입력 2015-08-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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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이혁이 출연한 ‘마녀사냥’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2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은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1.3%에 비해 약 0.2%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아궁이’는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는 배정남, 노라조 이혁이 출연해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성시경 등과 입담을 과시했다. 이혁은 “예전에 클럽에서 배정남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또, 열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배정남은 “사람들이 테이블 위에 얹어놓은 휴지를 던지면서 놀더라”며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가 찬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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