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민호’ 머리띠 차고 “롯데 이겨라!” 응원 삼매경

입력 2015-08-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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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연(사진=신소연SNS)

강민호와 결혼하는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각별한 애틋함이 눈길을 끈다.

최근 신소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롯데 파이팅. 사직 야구장 오랜만. 롯데 이겨라. 오빠 아프지 말고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신소연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민호’라고 적힌 롯데 응원 머리띠를 하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아한 외모와 백옥 피부, 여성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부럽다!”, “강민호와 결혼, 이런 사랑꾼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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