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결혼, 손바닥만한 비키니로 겨우...넘치는 볼륨감 '비키니 너무 작네'

입력 2015-08-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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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결혼

▲'금쪽같은 내 새끼'(출처=KBS방송 캡처)

배우 김빈우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드라마 속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빈우은 지난 2004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금쪽같은 내새끼'에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김빈우는 수영장 장면을 위해 비키니를 착용했고, 이 과정에서 다소 작아 보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불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28일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김빈우의 연인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1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이며 두 사람은 오는 10월 11일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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