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메리칸울트라 포스터)
2015년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의 탄생을 담은 '아메리칸 울트라'는 27일 개봉과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메리칸 울트라'는 '잉여인생'을 살던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어느 날 갑자기 CIA요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봉인되어 있던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선보이는 스파이 커플의 등장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메리칸 울트라'는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가 선보이는 예측 불허의 액션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아메리칸 울트라, 시원시원한 액션", "아메리칸 울트라, 액션 신 맘에 든다", "아메리칸 울트라, 남은더위까지 날리는 시원한 액션" 등의 다양한 평을 내놨다.
한편 개봉 후 온라인을 평정하며 울트라급 흥행 저력을 입증한 2015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 액션 '아메리칸 울트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