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딱 너 같은 딸’ 정혜성, 강성민에 수줍은 마음 고백 “결과는?”
‘딱 너 같은 딸’ 정혜성이 강성민에게 수줍은 마음을 고백한다.
27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ㆍ연출 오현종 박원국)’ 74회에서는 ‘과장님이 좋아요’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딱 너 같은 딸’에서 신혼여행 후 시댁으로 들어간 인성(이수경)은 판석(정보석)에게 잘해야 겠다고 다짐하다. 시동생 승근(정우식)은 가짜 임신 사실을 알고 있다는 빌미로 인성을 불러낸다. 희성(정혜성)은 현우(강성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딱 너 같은 딸’ 정혜성, 강성민에 수줍은 마음 고백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