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산가족찾기 신청하는 할머니…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입력 2015-08-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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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김의순(97) 할머니와 아들 김진관 할아버지가 이산가족찾기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남과 북은 남북 고위급 접촉 공동보도문을 통해 올해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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