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재무설계센터 임찬희 수석팀장, '재테크 神'이라 불리는 사나이

입력 2015-08-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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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강의 연 200회 진행, 통찰력 넘치는 자산관리 비법으로 인기

금융환경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자산관리의 정도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사람을 만나면 꽉 막힌 자산관리의 맥을 뚫어주는 시원한 해결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 스타 강사로 더 잘 알려진 종합자산관리법인 에이스재무설계센터㈜ 부산지점 임찬희 수석팀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임찬희 수석팀장은 정부의 2015년 개정세법안 발표 이후 전국에서 쇄도하는 강의요청으로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개정세법안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주는 금융상품과 분리과세 항목이 없어지거나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비한 재테크 전략 마련을 위한 강의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의 강의는 참가자들의 상황에 딱 맞춘 자산관리 해법 제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신입사원의 통장관리부터 기업인의 자산관리, 부동산 재테크까지 폭넓은 재무주치의로 활동하면서 접한 다양한 자산관리 케이스와 풍부한 노하우는 전문적인 재테크 강의를 원하는 참가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재테크 강의를 특유의 입담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더욱 만족도가 높다.

재테크 강의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매일 같이 재테크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임찬희 수석팀장은 에이스자산관리센터㈜의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통해 공기업, 대학병원, 종합병원, 학교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2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명실상부 최정상급 재테크 강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임찬희 수석팀장은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에 부자가족을 많이 탄생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경기 침체로 어느 때보다 가정경제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요구되는 시기에 고객들이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융경제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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