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과거 허지웅 돌직구 "스스로 구경거리 전락" 충격!

입력 2015-08-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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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이센스, 과거 허지웅 돌직구 "스스로 구경거리 전락" 충격!

이센스가 새 앨범 '디 에넥도트'를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허지웅이 던진 돌직구가 눈길을 사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힙합 디스대란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당시 허지웅은 "스윙스의 디스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이센스, 쌈디, 개코는 법정에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 같은데 이걸 랩디스로 풀어냈다"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허지웅은 "이런 것들이 오히려 힙합문화가리보다 구경거리로 전락시키는 느낌"이라며 디스전을 비판했다.

한편 자신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 밝혔던 이센스의 'The Anecdote' 음원은 27일 0시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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