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효린, 숙소생활 폭로 "소유랑 둘이 있으면 여탕" 왜?

입력 2015-08-26 21:28수정 2015-08-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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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얼루어 매거진)

다크팬더 효린 지코 팔로알토

'다크팬더' 효린의 과감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황금어장'에 출연해 씨스타 숙소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며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자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효린은 "소유도 벗고 잔다"라며 "소유와 나만 둘이 숙소에 있으면 여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규현은 "본인의 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냐"며 질문했고 효린은 "개인적으로 씨스타 멤버 중에 나와 소유 몸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효린은 지코, 팔로알토와 함께 '다크팬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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