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효린, 과거 알몸 발언 화제 "소유와 숙소에서 다 벗고 잔다"

입력 2015-08-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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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하이컷)
다크팬더 효린

26일 지코&팔로알토와 효린이 만들어내는 스페셜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다크팬더가 베일을 벗었다. 세 사람이 호흡을 맞춘 '다크팬더(DARK PANDA)' 는 '인간의 어둠과 빛'이란 가볍지 않은 주제를 통해 대중성 보다는 진정성을 호소한다.

다크팬더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효린이 출연한 방송이 재차 회자되고 있다.

과거 효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숙소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숙소에서 알몸으로 다닌다”며 “속옷만 입는다. 옷을 입으면 잠을 못자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효린은 “소유도 벗고 잔다”고 소유의 숙소 생활에 대해서도 폭로하면서 “소유와 나만 둘이 숙소에 있으면 여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씨스타 효린과 지코, 팔로알토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다크팬더(DARK PANDA)'는 26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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