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26 17:23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우건설은 위례 중앙타워 수분양자에 대해 1872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8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