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팬더' 뮤비 공개, 효린 새장 속에 갇혀 애절한 연기

입력 2015-08-26 14:10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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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팬더' 뮤비 공개, 효린 새장 속에 갇혀 애절한 연기

(출처=다크팬더 뮤직비디오)

효린-지코-팔로알토의 신곡 '다크팬더'가 발매와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몰고 있다.

26일 공개된 '다크팬더' 뮤직비디오에선 효린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효린은 뮤비 초반 새장 속에 갇혀 애절한 눈빛으로 노래를 부른다. 효린은 검정·흰색이 조화된 의상으로 절제된 감정을 표현한다.

'다크팬더' 뮤비는 매드클라운 '견딜만해', 소유x어반자카파 '틈', 케이윌 '꽃이 핀다', 유승우 '예뻐서'를 연출한 비숍 감독이 맡았다.

'다크팬더' 뮤비에 네티즌은 "'다크팬더' 뮤비, 효린 연기 좋네" "'다크팬더' 뮤비, 처음에 나오는 곰은 무슨 의미지" "'다크팬더' 뮤비, 뭔가 감각적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다크팬더 뮤직비디오)

#다크팬더 #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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