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희, 이연희와 의외의 인맥 과시 "제일 고생한 연희"

입력 2015-08-26 00: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윤예희 SNS)

윤예희, 이연희와 의외의 인맥 과시 "제일 고생한 연희"

'불타는 청춘' 윤예희가 등장부터 폭탄 고백을 해 눈길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연희와 의외의 인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윤예희는 '불타는 청춘 멤버 중 한 방을 같이 썼던 남자친구가 있다' '소피 마르소를 닮았다'고 자신을 소개해 모든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깜짝 등장한 윤예희는 "과거 김일우와 한 방을 며칠 같이 썼다. 그런데 사이에 시부모님 같은 분이 한 분 계셨다. 양희경 언니가 함께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윤예희는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해 "제일 고생한 연희"라는 글과 함께 이연희와의 다정한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샀다. 두사람은 과거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원조 청춘스타 박형준과 윤예희가 뉴 페이스로 합류해 재미를 더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