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의 딸인 허진영씨가 자사주 총 3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진영씨의 한일시멘트 총 보유주식수는 2979주(지분율 0.04%)이다. 허진영씨는 허정섭 한일시멘트 명예회장의 조카로 친인척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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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허일섭 회장 딸 허진영씨, 한일시멘트 3000주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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