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얼짱 시절 사진 공개…"빛나는 미모 비결은?"

입력 2015-08-25 14:52

▲지하윤(사진=온라인커뮤니티)

얼짱출신 배우 지하윤이 tvN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지하윤의 얼짱 시절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윤 얼짱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공개된 지하윤의 사진은 과거 얼짱 시대 출연 당시 모습으로 데뷔 후인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백옥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 라인이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25일 지하윤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지하윤이 tvN 새 금토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손나은이 분한 혜미의 절친 민애 역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소식에 네티즌은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예쁘네요”, “두번째 스무살, 이번 주 첫방이지?”, “두번째 스무살, 완전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