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과거 이상형 언급 화제…'최자 암시?'

입력 2015-08-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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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최자와 열애중인 설리의 과거 이상형 언급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 설리는 "듬직하고 아빠 같고, 제가 말하면 잘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을 당당히 밝혔다.

과거 설리의 이상형 발언을 본 네티즌들은 "이때부터 최자를 좋아했나보다", "이상형이 딱 최자네", "최자를 암시하는 발언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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