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자숙땐 닭갈비 집서 일해…"오랜 시간 걸려도 반성하려고"

입력 2015-08-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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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이수근, 자숙땐 닭갈비 집서 일해…"오랜 시간 걸려도 반성하려고"

(출처=Y-STAR)

방송인 이수근이 출연하는 '신서유기'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이수근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친형이 개업한 닭갈비 집에서 일을 돕던 이수근의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고 사과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인터넷 콘텐츠라는 점에서 한정적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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