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코즈모폴리턴)
과거 설리는 코즈모폴리턴 화보를 통해 수영복 입은 자태를 뽐냈다. 당시 설리 화보는 강렬하게 내리쬐는 태양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늘과 맞닿은 파라다이스 같은 섬 발리를 마음껏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설리는 화보를 통해 잘록한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고 숨겨두었던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특유의 흰 피부를 과시하며, 볼륨감과 각선미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설리는 최자와 지난해 8월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