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최동창씨가 자사주 3만9500주(지분율 0.09%)를 첫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와함께 삼신정밀은 영화금속 보통주 9만8429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이 638만5038주(14.05%)가 됐으며, 최동윤 대표와 동생 최동완씨는 각각 6만1826주, 8750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주식이 각각 482만649주(10.61%), 86만5881주(1.91%)가 됐다.
영화금속은 최동창씨가 자사주 3만9500주(지분율 0.09%)를 첫 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와함께 삼신정밀은 영화금속 보통주 9만8429주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주식이 638만5038주(14.05%)가 됐으며, 최동윤 대표와 동생 최동완씨는 각각 6만1826주, 8750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주식이 각각 482만649주(10.61%), 86만5881주(1.91%)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