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와 열애설' 전혜빈, 엄마와 셀카 '찰칵'…"딸보다 엄마가 더 예쁘단 말 자제 부탁" 폭소

입력 2015-08-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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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전혜빈 인스타그램

'이준기와 열애설' 전혜빈이 엄마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보다 어머니가 더 예쁘시단말 너무 많이 들어서 질렸어요. 자제 부탁 드립니다. 아 질투나. 소녀감성 엄마 남편감성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과 전혜빈의 엄마가 바캉스 차림으로 다정한 모습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꼭 닮은 미모의 전혜빈 모녀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혜빈 모녀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전혜빈 모녀 셀카, 두분 다 너무너무 예뻐요" "전혜빈 모녀 셀카, 엄마가 언니 같아요" "전혜빈 모녀 셀카, 어머니 완전 동안이시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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