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vs.최현석의 어마어마한 리벤지 매치 "이것은 예술"…김태원 냉장고의 승자는 누구?

입력 2015-08-25 07:31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사진=jtbc)

△ 냉장고를 부탁해 김태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김태원 최현석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돈 워리 비 해피,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복면완자

2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태원의 희망요리로 이연복과 최현석이 또 다시 승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예전 양희은의 냉장고를 가지고 대결을 펼쳤고, 이연복이 승리했다. 최현석과 이연복은 '영양실조 기러기를 부활시키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돈가스를 이용해 '돈 워리 비 해피'를 만들었고, 이연복은 '복면완자'를 제조했다. 그들의 요리 과정에 김태원과 김영호는 "이것은 예술이다", "고수들이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음식을 맛본 김태원은 연신 기뻐했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전체투표를 제안했다. 결과는 5:5 무승부, 결국 김태원이 이연복을 선택함에 따라 중식의 대가가 승자로 선정됐다.

(사진=kbs2)

(사진=sbs)

(사진=mbc)

(사진=sbs)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