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허승범 사장이 자사주 총 1만6825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총 보유주식수는 22만278주(지분율 4.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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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범 사장, 삼일제약 1만6825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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