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태풍 '고니' 영향권…서울 최저기온 21도

입력 2015-08-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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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호 태풍 고니(GONI), 24일 오후 4시 발표. 자료제공=기상청

내일(25일)은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기상청은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내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제주도는 낮에, 전라남북도는 밤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고니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제주도, 경상남북도, 강원도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오겠다.

24일 오후 5시부터 26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경상남북도·제주도·울릉도·독도 100~200mm △전남남해안·경북서부내륙 50~150mm △강원도영서·충청북도·전라남북도 20~60mm △서울·경기도·충청남도·서해5도 10~40mm 내외다.

태풍 '고니'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 남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0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표됐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1도 △부산 22도 △대구 21도 △광주 21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4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광주 25도 등으로 오늘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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