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올인원 가스 바비큐' 출시

입력 2015-08-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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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일산업)

신일산업은 올인원(All-in-one) 가스 바비큐(SCG-3000YN)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야외에서도 전문점처럼 바비큐와 전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와이드 그릴팬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릴팬 하단 부분에는 높이 조절 스탠드를 적용, 팬을 기울여 기름을 배출할 수 있어 보다 담백한 바비큐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팬 자체도 M자형으로 가운데가 옴폭하게 패여 기름이 보다 쉽게 빠지도록 했다. 철판은 내열성 강한 테프론 코팅으로, 음식이 잘 달라붙지 않고 세척도 용이하다.

또한 본체 하단 부분에는 132개의 U자형 염공으로 팬 가장자리까지 고르게 열 전달이 가능하다. 기본 구성 외에 별매로 구성된 석쇠와 꼬치를 함께 활용하면 보다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한편, 신일사넙 올인원 가스 바비큐의 온라인 제품가격은 9만9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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