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언, 서준의 패션 화보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알로앤루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알로앤루 KBO 맨투맨티’ FW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휘재의 쌍둥이 자녀 서언, 서준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야구 응원 패션을 입고 깜찍하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언이, 서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이는 알로앤루 KBO 신제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알로앤루 캐릭터 ‘알로’와 ‘루’를 접목한 것. 서언, 서서준이는 야외 활동에 적합한 캐주얼 스타일을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