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지방병무청이 지난 21일 부산지역 예비군 1600여 명에게 '전시대비통지서'를 전송했다고 잘못 보낸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내일날씨] “가을 나들이 가요” 포근하고 일교차 큰 날씨…남부 지역 비 소식
-
- 2.
- [주간증시전망] 트럼프 2.0시대…한-미 증시 디커플링 유의
-
- 3.
- 정우성ㆍ신현빈, '커플템' 열애설 초고속 부인…"단순 친분, 열애 아니야"
-
- 4.
- 1주 앞 다가온 이재명 1심 판결…법적 다툼 관건은
-
- 5.
- 백종원 새 예능, 방송 전부터 뜨거운 감자…소년 절도범 출연에 혼란
-
- 6.
- 현대트랜시스 노조 “파업 철회”…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상 출근
-
- 7.
- '전참시' 최현우, 공중부양 마술 5억에 구입…"공연 중 5m 높이에서 추락"
-
- 8.
- 조세호, '800명 하객' 결혼식 의혹 해명…"자리 배치 재산과 관계없다"
-
- 9.
- 러시아 "트럼프 당선인 해법 경청할 것…미국과 군축대화 재개설은 근거 없어"
-
- 10.
- '가보자고' 김광수, 티아라 떠올리며 눈물…"왕따 사건, 가장 후회되는 일"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북미 시장 '이것' 쇼티지 심각해질 것…2차전지 톱픽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9893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