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지니어스 이후 행보는…류시원과 호흡 맞춘다

입력 2015-08-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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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신아영. (뉴시스)

'더 지니어스'로 주목을 받은 신아영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아영은 오는 29일 첫방송될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서 류시원과 MC 호흡을 맞춘다. 이번 방송은 신아영의 첫 지상파 MC 데뷔다.

'질주본능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스피드를 사랑하는 연예인 10명이 레이싱에 도전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신개념 레이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도전자 10명은 국내 프로 레이싱 대회 출전을 목표로 전문 레이싱팀에게 레이서가 되기 위한 단계별 훈련을 받으며, 최종 4명을 선발하기까지의 도전과 승부를 펼치게 된다.

한편, 신아영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나 상금 300만원 탔다! 이 돈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차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남은 건 대대손손 물려줘야지!!야호(feat.지니어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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