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아이유, 레옹과 마틸다 변신 "싱크로율 99%"

입력 2015-08-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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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아이유, 레옹과 마틸다 변신 "싱크로율 99%"

(출처=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박명수와 아이유가 레옹-마틸다로 분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유와 박명수는 '레옹'의 무대를 펼쳤다.

박명수가 등장하자마자 관객들은 박명수의 랩핑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유쾌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무한도전' 박명수-아이유 소식에 네티즌은 "레옹 정말 잘 어울린다"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와 무대 꾸며서 좋았겠다" "마틸다와 레옹,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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