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25일부터 화요 편성 "당사도 여행기 그린다"

입력 2015-08-22 01: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이 다음주부터 화요일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선경 김완선 김일우 서태화 등이 '불타는청춘' 당사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의 방송 말미에는 "'불타는 청춘' 25일부터 화요일 오후 11시15분"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는 오는 25일부터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오후 11시15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이 금요일 오후 11시25분으로 각각 편성됐기 때문.

또한 '불타는 청춘'은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가운데 최연소 남자친구인 박형준과 윤예희 등이 새롭게 합류해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