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이학수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사외이사에는 임기가 만료된 이갑현씨와 요란맘(Goran S.Malm)씨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이갑현씨를 선임했다.
이학수 부회장은 지난 1971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현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이학수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또 사외이사에는 임기가 만료된 이갑현씨와 요란맘(Goran S.Malm)씨를 재선임하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이갑현씨를 선임했다.
이학수 부회장은 지난 1971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현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전략기획실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