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8-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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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알케이는 최대주주 김철(678만8000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정영미(115만2000주)의 주식 794만주에 대한 자진보호예수 기간을 2017년 8월2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