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잘나가서 그래’, 아찔한 상체 노출… 흘러내린 속옷 끈 ‘아찔’

입력 2015-08-2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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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사진=현아SNS)

현아가 ‘잘나가서 그래’ 컴백한 가운데 현아의 침대 셀카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침대 위에서 찍은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침대위에서 졸린 듯 눈을 감고 누워있다. 현아가 입고 있는 속옷의 끈이 한쪽으로 흘려내려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것 같은 보이는 착각을 들게 한다.

특히 현아의 드러난 어깨 라인과 깊은 눈 화장이 현아만의 섹시함을 더해줘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1일 현아는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에이플러스(A+)'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현아 ‘잘나가서 그래’ 소식에 네티즌은 “현아 ‘잘나가서 그래’, 노래 좋아”, “현아 ‘잘나가서 그래’, 와 야하다”, “현아 ‘잘나가서 그래’, 어깨 라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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