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민세(사진=길민세SNS)
슈퍼스타K7 길민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SNS에 올린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길민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참 행복한 남자에요. 야구하는 날도 53일바께 안 남았구요. 벤츠냐 아우디냐 BMW냐 뭘 살지 고민하구 있는 행복한 남잔거 가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길민세는 해변에서 물에 젖은 모습으로 해맑은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한편 20일 방영된 Mnet '슈퍼스타K7'에선 길민세가 출연해 "내가 과거에 한 일이 후회된다"며 오열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7' 길민세, 허세가 대박이네요", "'슈퍼스타K7' 길민세, 철없던 시절이네", "'슈퍼스타K7' 길민세, 오글오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