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허준 과장이 21일 오전 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분신한 최현열(81)씨의 사망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최헌열씨는 이날 오전 6시 4분 패혈증 쇼크 증세로 분신 9일만에 병원에서 숨졌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허준 과장이 21일 오전 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분신한 최현열(81)씨의 사망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최헌열씨는 이날 오전 6시 4분 패혈증 쇼크 증세로 분신 9일만에 병원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