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현아 관상 "가만히 있어도 남자 끌어당긴다"..."'도화상'의 최고치"

입력 2015-08-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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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현아 관상 "가만히 있어도 남자 끌어당긴다"..."'도화상'의 최고치"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솔로 컴백을 앞둔 포미닛 현아가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에 관상에 대한 전문가의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겟 잇 뷰티 2013'에서는 '가만히 있어도 남자를 끌어당기는 매력을 불어 넣어주는 도화상과 도화상 메이크업'편 이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 전문가는 도화상에 대해 "눈매가 가늘고 눈동자가 크고 눈이 살짝 충혈돼 있어야 한다. 콧방울은 토툼하고 전체적으로 피부가 투명하고 발그스레하다"라며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며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앵두처럼 도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는 '도화'의 모범 답안 연예인으로 설리, 수지, 현아를 꼽았다.

특히 현아에 대해 "굉장히 (도화 얼굴) 완벽에 가깝다. 콧등의 모양, 입술의 도톰함 이런 것들이 도화 기준 최고치에 달한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현아는 자신의 신곡 '잘 나가서 그래' 첫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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