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현아 인스타그램)
‘잘 나가서 그래’로 컴백한 포미닛 현아가 각선미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아는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에 비투비 정일훈이 케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DJ 정찬우는 “일훈씨 진짜 예쁘게 생겼네요”라고 말했고 일훈은 라고 물었고 일훈은 “제가 엄마를 닮아서요”라고 답했다.
이어 정찬우는 현아에게 누구를 닮았냐고 물었고 현아는 “저는 눈은 아버지를 닮았고 몸은 어머니를 닮은 것 같다”며 “다리는 다리가 예쁜 아버지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아는 1년 만에 솔로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로 컴백했다. 비투비 일훈이 피처링을 도왔다. 현아의 신곡 ‘잘 나가서 그래’는 오는 21일 자정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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