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EXID 하니, 언제 이렇게 성숙했나…'가을 여신'으로 변신

입력 2015-08-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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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더스타 9월호)

걸그룹 EXID 하니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하니는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뮤즈로서 더스타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하니는 심플한 가방을 들고 눈을 감거나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는 등 평소 밝은 모습과 달리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하니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니백으로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브랜드의 깔끔한 가방 디자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하니의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더스타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THE STAR)’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스타’ 9월호에서는 그룹 원더걸스의 화보, 인피니트, '쇼미더머니4' 꽃미남 랩퍼 3인방의 화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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